SX 테잎(SX TAPE, 2012)

더 큰 자극을 찾아 들어간 그 곳엔, 그들만 있는 게 아니었다!신진 예술가인 질(케이틀린 폴리)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카메라 맨인 아담(이안 던컨)은 그들의 일상과 은밀함을 카메라에 모두 담는걸 즐기는 커플.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던 두 사람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, 호기심과 충동에 […]